[책리뷰] 난생 처음 사장

난생 처음 사장 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무심코 읽게되었다

 

많은 자기 개발책들과 비슷한면이 있거나 저자가 미국인이라서 한국 실정에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있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설득당하고 배워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책이었다. 책에서 인상적인 내용이라 따로 적어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문성을 갖추면 존재감은 따라온다: 당신은 전문 예술가나 운동선수처럼 매일 훈련해야한다.

- 근거는 없어도 좋다. 자신감을 가져라: 결점을 개선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 리더는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 우리가 가야할곳은 저기입니다! 하고외치는사람. 그리고우리를 목적지까지 확실하게 데려다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나만의스트레스해소법을찾자 

- 유머감각을잃지말자: 항상심각한표정으로앉아있어야만문제가풀리는것이아니다.

- 감정이끓어오를때는가라앉히고다음을도모하는게좋다.

- 일은끝이없다. 따라서특정시점까지마쳐야하는업무의범위를조절하면서체계적으로일할필요가있다.

- 달려들기전에계획부터세우자: 아무리마음이급해도현상황에서한발짝물러나최선의대처방안이무엇인지생각하는시간을아주잠시라도가져야합니다.

- 멘토다섯명을섭외하자. : 전통적인멘토, 양방향멘토, 후원자, 같은처지의사람, 부모님

- 메모로지식뿐아니라마음도얻는다.

- 실수는딛고일어서면그만이다: 미식축구쿼터백은패스에실패한후바로다음플레이로넘어간다. 한작품으로흥행에실패한뒤에다음작품으로넘어가는영화배우도있다. 낙선한직후부터다음선거준비로넘어가는정치인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