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쭈니의 육아일기

쭈니와의 4월

예꼼이 = 이재준

 

예꼼이는 이름을 재준이라고 지었어요!!!!

 

♥이재준

 

재주니의 신생아 졸업을 축하합니다!!!!

 

신생아졸업하면서~~~~

제법 표정도 다양해졌다ㅋㅋㅋㅋㅋ

웃기도하고~ 인상쓰기도하고~

.

.

★뭘해도 좋아★

 

ㄴㄴ

 

 

*신생아태열* 얼굴에 자꾸 뭐가 나서 엄청난 신경을 쓰게되었다ㅜㅜ

재주니는 '아토엔오투' 수딩젤 을 발라주었더니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시간도 약!! 수딩젤도 약!!

.

.

.

★★★★★★★★★★★

다양해진 재주니의 표정샷

 

1.나 졸려유 건들지마러라~

 

2.엄마 품이 좋아>.< 행복해요♥

 

3.애미야 나 쌌다 똥치워라~~

 

.

.

.

아아!!!

조리원에서 친정집에 2~3주동안 더 요양하다가ㅋㅋㅋㅋㅋ

진짜 우리집으로 왔다!!!!!

 

  

 

집에와서도 재주니는 잘 놀아요>.<

.

.

 

그러다 찾아온 또다른 시련

 

 

그냥 문득 재주니 왼쪽눈 아래가 부엇길래 뭐지?뭐지?하고있었고....

불안함과 느낌이 이상해 소아과에 가봣더니...

.

.

신생아 다래끼

이게 뭔?가?요? 왜죠? 뭐죠? 이런아이가 다래끼라뇨?

 

  

 

*눈물샘 - 신생아들은 눈물샘이 아직 안생겨 눈곱이 많이 낀데요ㅜㅜ그러면서 이럴수도있다고..

눈과눈사이를 꽈악 잘 눌러줘서 눈물샘이 생기도록 해줘야 한대요!!

.

.

.

은근 많은 일들이 있었던 신생아 시절이였다!!!!!

한달동안 산걸 축하해

 

.

.

재주니랑 할 수있는건 사진찍기 놀이밖에 없어요>.<

 

 

 

 

.

.

마지막으로

50일도 축하해

 

 

 

 

 

 

 

'쭈니의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쭈니와의 6월  (0) 2018.09.06
아빠와 아들  (0) 2018.09.06
쭈니와의 5월  (0) 2018.09.06
예꼼이 탄생  (0) 2018.09.06
재준이의 예꼼이시절  (1)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