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준이의 예꼼이시절 2017년 6월 24일!! 몸의 예민반응과 함께 난 약국으로 향했다 . . . 뜨든 . . 믿기지못해 또한번 시도한 끝에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남들도 다 두번씩은 한다그러길래...^^;) 짜잔~~~~!!태명은 예꼼이로 정하게 되었고!!! 난 무척이나 설레기 시작했다~ 내가 엄마인...것인가..꺄~~~~~~~ . . 엄마가 된 설레임에 책도 사고 너에 대해 공부를좀 해보려고 했다.. 많은 지식이 들어있는 책!!!정말 유용하게 잘 읽엇던거 같다!! (난 잘낳아 잘 키울수 있다! 라는 '용기'를 주는 책인듯~~~) . . 시간이 흘러도 믿기지 않는 예꼼이의 소식!!!!! 너의 존재를 조금이나마 더 느끼기 위해 파티도 했고~ 태교도 하기 시작했다!!!! *컬러링북은 색칠하는 동안 집중하는 기분이 좋고~완성된.. 이전 1 ··· 142 143 144 145 다음